Gaensemarkt 앞에 서있는 Gotthold Ephraim Lessing의 동상이다. Lessing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독일의 극작가로서, 알려져 있다시피 이성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신념이 투철한 사람이었는데, 18세기 당시의 봉건적, 비합리적이고 보수적인 세태와 타협하기를 싫어하여, 평생토록 계몽사상을 위해 논쟁하며 살았다고 한다. Hamburg시가 그의 동상을 이곳에 세운 것은, 그가 1767년 Hamburg에 독일국립극장이 설립된 것을 계기로 Hamburg시의 초대를 받아, 독일최초로 "연극고문"이란 직위를 만들어 이곳 Hamburg시에서 활약했던 데 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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